[파주출판도시서점&북카페, 갤러리카페] 김영사 ‘행복한 마음’

[파주출판도시서점&북카페, 갤러리카페] 김영사 ‘행복한 마음’파주출판도시 김영사 사옥 2층에는 서점 겸 북카페, 그리고 갤러리 ‘행복한 마음’이 있습니다. 건물 1층에는 김영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포토존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2층에 있는 ‘행복한 마음’에서는 김영사가 펴낸 수많은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카페에서는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이곳에서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됩니다. 북 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이곳에서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됩니다. 북 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엊그제 갔을 때는 ‘봄, 봄’이라는 제목으로 파주시 생활공예협회 회원전을 했었는데요.도자, 목각, 실뜨기, 매듭공예 등 8명의 작품이 다채롭고 흥미롭군요.먼저 넓은 책장에서 천천히 책을 봅니다.유아용 그림책부터 성인용 소설과 비소설까지 분류를 잘해놨어요.서점에 가면 항상 설레요. 어떤 책을 고를지 곰곰이 짚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책을 사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읽을 때 너무 행복해요.카페 안에 있는 자리도 좋지만 서점 공간에 마련된 자리도 좋아요.특히 넓은 창가 자리는 햇볕이 잘 들기 때문에 수다 떨기에도 좋습니다.손님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입니다.저는 시인 정호승 씨의 신간을 구입했습니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비채. 2024)인데요. 조윤진 화가의 ‘봄꽃’이라는 작품으로 장식한 책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정호승 시인의 시와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부부터 4부까지 총 68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568쪽짜리 두꺼운 책인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어떤 부분이든 마음 가는 대로 펼쳐서 읽으면 돼요.책 제목은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사랑 없는 고통은 있어도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사랑과 고통은 동의어’이며, ‘시와 산문이 한 몸이듯 사랑과 고통도 한 몸’이라고 합니다. 사랑 속에 고통이 있고, 고통 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과 고통은 결코 나눌 수 없습니다. 고통이 산문이라면 사랑은 시입니다. 시는 고통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이 나이를 살아보니 사랑과 고통이 한 몸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가더라고요. 우리의 삶은 사랑과 고통이 항상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읽고 있어요.고통없는 사랑은 없다 저자 정호승 출판 비채발매 2024.01.29。70대 중반의 선비 같은 시인이 들려주는 인간적인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줍니다. 행복한 마음에서 행복을 가득 담아왔네요. ‘행복한 마음’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모든 도서는 10% 할인이 되네요.)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김영사서점&갤러리카페 행복한마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97 김영사 2층김영사서점&갤러리카페 행복한마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97 김영사 2층김영사서점&갤러리카페 행복한마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97 김영사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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