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개봉 영화 ‘프리실라’ 리뷰 리뷰6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프리실라’를 소개합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아내였던 ‘프리실라 프레슬리’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영화인 <프리실라>는 열네 살에 스물네 살의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는 ‘프리실라’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프리실라’ 역에 ‘케일리 스패니’, ‘엘비스’ 역에는 ‘제이콥 엘로디’가 출연합니다.*영화 정보 Priscilla 장르: 전기, 드라마, 로맨스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케일리 스패니, 제이콥 엘로디 기타 러닝타임: 1시간 53분 공개일: 2024.06.19*영화의 줄거리 미군 장교였던 아버지를 따라 독일에서 살던 프리실라는 독일 미군기지 파티에 참석하게 되고,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였던 엘비스를 만나게 된다. 어린 나이였지만 ‘프리실라’는 ‘엘비스’의 관심을 끌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게 된다.영화 프리실라는 프리실라 프레슬리의 회고록 엘비스와 나를 각색한 영화로 스칼렛 조핸슨 주연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카스티 던스트’ 주연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연출한 감독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과 각본을 모두 맡았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영화의 주연인 ‘프리실라’ 역을 맡은 ‘케일리 스패니’가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엘비스’ 역에는 최근 여러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 폭을 넓히고 있는 배우 ‘제이콥 엘로디’가 맡아 연기했다.영화 <프리실라>는 전적으로 ‘프리실라 프레슬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퍼포먼스 장면이 없이 만들어진 영화다. 물론 피아노를 치며 한두 소절 부르는 장면은 있지만 무대에서 화려했던 ‘엘비스’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보다는 무대 밖에서의 다소 차분하고 고독한 모습의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습을 ‘제이콥 엘로디’가 생각보다 담담하게 잘 표현한 느낌이다.영화는 어린 나이에 유명 가수와 사랑에 빠져 그와 결혼 후 이른 임신과 출산을 하고, 또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며 친한 친구도 없이 고립된 생활을 한 ‘프리실라’의 모습에 포커스가 맞춰진 영화여서 영화 자체가 다소 어둡고 속도감이 느린 경향이 있다. 하지만 두 주연 배우를 연기한 ‘케일리 스패니’와 ‘제이콥 엘로디’의 케미가 생각보다 훨씬 좋고,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이르는 당시의 패션과 문화 등을 잘 재현했기 때문에 시각적인 면에서 볼거리가 없지 않다.프리실라는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아내가 돼 세상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유명인의 아내로서 어린 나이에 포기해야 했던 적도 많았다. 그는 철저히 고립된 삶을 살았고 짊어져야 할 무게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엘비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많은 것을 맞춰 보낸다. ‘프리실라’보다 10살이나 많았던 ‘엘비스’는 그녀의 옷차림부터 염색까지 관여하며 모든 면에서 ‘프리실라’를 자신의 통제 속에 두는데, 이런 장면에서 관객들은 ‘프리실라’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영화 <프리실라>는 독일에서 미군으로 복무하던 시절의 ‘엘비스’를 ‘프리실라’가 처음 만나는 시간부터 그녀가 그를 떠나는 시점까지의 모습을 영화에 담았다. ‘엘비스’의 아내가 되기까지 아내로서의 삶, 그리고 그와 이별을 결정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영화에 표현한다.영화 ‘프리실라’는 로튼 토마토 지수 84%, 관객 지수 63%를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지만 관객들에게는 다소 느린 전개가 조금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미지 출처 네이버 제이콥 엘로디 주연 영화 _ <솔트방> 리뷰영화 솔트번(2023) 배리 키오건, 제이콥 엘로디, 로자몬드 파이크 출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영화 <솔트번> 리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개봉 <Saltburn> “배리 키오건&#…m.blog.naver.com#영화 프리실라 #엘비스프레슬리 #케이리스파니 #제이콥엘로디 #소피아코폴러


